시력교정

라식이란?

상피 및 일부 실질을 포함하는 절편을 만든 후,
각막 실질에 레이저를 조사하여
근시, 난시를 교정하고 다시 각막 절편을
덮어주는 시력 교정술입니다.
3~4시간의 이물감, 시림 이후 하루 만에
일상생활로 복귀가 가능하며
수술 다음날 시력이 가장 탁월합니다.

퍼스트성모안과 라식 후기 보기

퍼스트 성모안과의 최적의 진단 . 수술 장비로
안경 최대 교정시력 이상을 목표로 합니다.

장점

단점

미세 각막절삭기로 각막절편을 만듭니다.

각막절편을 벗겨냅니다.

레이저를 조사하여 굴절이상을 조절합니다.

벗겨낸 각막절편을 제자리에 덮습니다.

다음날

수술 후 20시간 정도 지나면 각막 부종이 빠지므로, 대부분 수술 다음날부터 나안시력이 0.6~0.7이상 나옵니다. 약간은 안개가 낀 것 같이 흐리게 보일 수도 있는데 이것은 각막 변형에 따른 자연적인 현상이며, 1~4주에 걸쳐 서서히 좋아집니다.

3~4주

나안시력이 수술 전에 예상했던 최대 시력까지 나오 는 시기입니다. 수술 후 생길 수 있는 눈부심, 건조증 증상도 이후부터 줄어들기 시작하며 개인에 따라 회복 시기가 약간씩 차이가 날 수도 있습니다.

3개월 후

수술 결과가 정착되는 기간이므로 수술 이전 상태 처럼 대체적으로 편안함을 느낄 수 있습니다. 하지만 고도근시의 경우는 6개월 이상의 시간이 지나야 교정 시력의 안정권에 들었다고 할 수 있습니다. 눈부심, 건조증의 증상도 3개월 이후부터 현저하게 호전 됩니다.

안구건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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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술 후 안구건조가 나타나는 이유는 각막에 분포되어 있는 지각 신경이 레이저에 의해 손상을 받게 되고 각막 표면의 눈물층이 불안정 해지기 때문에 나타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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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술로 인해 심해진 안구건조증은 수술 후 3개월 정도 지나면 회복되지만 라섹에 비해 안구건조가 오래 진행된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다만 원래부터 갖고 있었던 안구건조증은 완치가 어렵기 때문에 꾸준한 관리가 필요 합니다.

각막절편에 의한 합병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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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막뚜껑을 만드는 과정에서 각막 편의 절개가 너무 얕거나, 깊게 시행되는 경우, 부적절한 각막절편으로 인해 수술이 중단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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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술 후 초기에 생길 수 있는 합병증으로는 각막 편의 편위, 상피의 손상, 감염 등이 있으나 발견 즉시 어느 정도 조치가 가능합니다. 또 어느 정도 기간이 지난 후에는 상피가 각막 편의 틈으로 자라 들어가 시력의 저하가 생기는 상피 내생(Epithelial ingrowth)이 생기는 경우도 있으나, 최근에는 기기의 발달로 거의 발생되지 않으며, 정기적인 경과 관찰 시에 발견하여 시력 손상 없이 조치할 수 있습니다.

감염, 염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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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술 후 감염은 0.1% 미만에서 발생하며, 최근의 항생 약제의 눈부신 발달로 대개는 치료하면 좋아지지만 염증이 심하게 생기는 경우에는 때로는 최종 시력이 기대에 못 미칠 수도 있으며, 매우 드물지만 맹독성균, 결핵균, 곰팡이균 등에 감염되는 경우 치명적인 시력 후유증이 생길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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