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당 병원은 임상 성과와 학술적 기여를 인정받아 독일 광학 기업 Schwind사로부터 올레이저 라섹 연구클리닉으로 공식 위촉이 됐고, 노안 백내장 수술을 위한 최신 수술장비인 센츄리온과 짜이스사의 Lumera 현미경을 도입하였다. 또한, 망막 및 녹내장 등의 실명 질환에 대한 정밀한 검사를 위하여 노원구 최초로 미국 Diopsys사의 전기생리학 검사장비를 도입하였고 그 외에도 광각안저촬영, 망막 및 시신경 단층촬영, 형광안저촬영, 시야 검사 등이 가능하다.
이경민, 이진해 대표원장은 “침침하게 보이거나 눈의 질환이 의심되면 이른 시일 내에 병원에 방문해 검진 후 적절한 치료를 받는 것이 중요하다”라며 “수술을 위해서는 정확한 진단과 분석으로 환자에게 알맞은 수술 계획을 수립해야 한다” 따라서 의료진의 경험이 풍부한 병원을 택하는 것이 도움된다“고 말했다.